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예정에 없던 엄마랑 한나절 가을 단풍 여행 2 "문경 돌리네 습지"
    무해하고 아름다운 2025. 11. 16. 13:25

    김용사 가는 길에 돌리네 습지 표지판을 보고 

    우연히 오게된 곳입니다. 

     

    돌리네는 학술용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래 상세 설명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https://www.gbmg.go.kr/doline/doline/introduce/

     

     

    처음에 전동차가 있는 줄 모르고 그냥 저 계단을 올라가다가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전동차 이용을 

    알려주셔서 편한게 돌리네 습지 입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져 있구 아직도 여기 저기 공사 중인 곳에 있긴 했지만

    둘러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돌리네습지 해설자 분들께서도 계시니 설명 듣고 돌리네습지를 보시면 더 좋다고 합니다~~~

     

     

     

     

     

     

    저희는 바람도 너무 불고해서 전동차만 타고 잠깐 내렸다가 다시 내려와서 돌리네 습지 사진을 

    찍지못해서 아쉬워서 꼭 담을 기약했습니다.

    내려오는 전동차 안에 함께 탑승하신 분께서 오미자 체험을 하신다고 해서 저희도

    얼떨결에 함께했습니다. 

     

     

     

     

    단체 14명 이상 미리 예약하시면 무료로 하실 수 있다고 하셨고, 

    주말은 체험이 없는 일정인데 단체가 예약을 미리 하시고, 여유 자리가 있어서 저희 일행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층에서 오미자청 체험을 다른 단체팀과 운 좋게 하게 되었습니다.

     

    돌리네 습지 아래 위치한 읍실 마을에서 재배한 오미자를 사용해서 

    오미자청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냉동된 오미자와 설탕 외 그외 모든 준비물은 모두 제공됩니다.

     

    오미자와 설탕 1:1 비율로 잘 섞어서 통에 담으면 끝 

    너무 간단하고 쉬웠습니다.

     

     

    통에 담은 오미자는 본인이 가지고 갈 수 있구요. 서늘한 곳에 살짝 뚜껑을 열어 두고 최소 50일 숙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미자청 체험이 끝나고 맞으편으로 나오면 이렇게 돌리네습지 놀이터가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 이용객이 전혀 없어서 박여사랑 같이 들어가봤습니다.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하고 너무 깨끗하고 알록 달록 컬러가 기분 좋게 합니다.

     

     

    연꽃 잎사귀 위를 밟으면 물방울 소리가 납니다. ㅋㅋㅋ

     

    아이처럼 신나 박여사 ㅋㅋㅋ 아주 잠깐 체험해봅니다.

     

     

    아이 마냥 신나셨어요 생전 이런 곳은 처음인 우리 엄마 !!

     

    이렇게 천장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박여사랑 셀카도 찍고 천장을 여러번 보니 뒷목이 아프긴 해도 

    저렇게 추억 한장 건지게 됩니다.

     

     

    계획에 없던 여행이라 옷도 너무 얇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돌리네 습지는 둘러보지 못해서

    엄마랑 저는 너무 아쉬웠고 조만간 다시 오자는 다짐을 굳게 했어요

    사진 왼쪽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고 전동차 이용을 잘 알려주신 덕분에 

    잠깐의 여행에 큰 감동도 받았답니다.

    다음 번 방문에는 단단히 준비하고 와서 돌리네 습지를 제대로 보겠습니다. 

     

    주말  느닷없는 여행의 알게 된 돌리네 습지는 너무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들 꼭 한번 쯤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