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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신도시에서 친구들과 즐긴 저녁, 나츠🍽️
    맛집 2025. 9. 11. 11:30

     지난 주말, **경북 신도시 근처에 있는 나츠(선술집)이라는 식당에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즐기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기대도 컸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곁들이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 우리가 맛본 메뉴

    염통꼬치

    염통꼬치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염통꼬치.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납니다. 술안주로도 좋지만, 음료랑 함께 즐겨도 부담 없었어요.

    야키소바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라가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야키소바.

    짭조름하면서 불향이 은은히 배어 있어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크림치즈 새우퐁듀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메뉴! 통통한 새우와 진한 크림치즈 소스 조합이 정말 최고였어요.

    바게트에 소스 듬뿍 올려 먹으면 완벽한 한입 완성✨

     

    올리브 감바스


    마늘향 가득한 감바스. 탱글한 새우와 구운 채소, 그리고 바게트까지 더해져 풍미가 꽉 찼습니다.

    오일 자체가 맛있어서 빵에 찍어 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알감자 타꼬야키


    타꼬야키 모양처럼 꾸며진 감자 요리인데,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이 매력적이었어요.

    소스와 마요네즈가 더해져 달달짭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 음료와 함께 즐긴 저녁🥘 

    술 대신 스프라이트, 환타, 코카콜라 제로를 곁들였는데, 오히려 음식의 짭조름한 맛과 잘 어울렸습니다. 기름진 메뉴와 청량한 탄산 조합은 실패할 수 없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음식은 간이 다소 짭짤한 편이었습니다. 평소 싱겁게 드시는 분들에겐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술안주로는 딱이더라고요. 맥주나 소주랑 곁들이니 간이 오히려 맛을 살려주면서 술맛도 더 좋아졌습니다.

    특히 몇몇 요리는 자극적인 맛이 입맛을 확 살려줘서, “이래서 사람들이 술안주로 찾는구나” 싶었어요.


    🍶 함께 한 시간

    • 분위기: 친구들과 모임하기 딱 좋은 캐주얼한 공간
    • : 간은 강한 편이지만 음료나 술과 곁들이면 잘 어울림
    • 추천 메뉴: 크림치즈 새우퐁듀, 염통꼬치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여서 웃고 떠들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니, 역시 ‘누구와 함께 먹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걸 다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집은 결국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짭조름한 음식에 술 한 잔, 그리고 오랜만의 수다까지 더해지니 나츠에서의 저녁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총평

    • 장점: 분위기 좋고 술안주로 적합
    • 단점: 음식이 다소 짭짤할 수 있음
    • 추천 포인트: 친구들이랑 모임할 때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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